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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채팅도 한번 못해본 여자.


BY 촌스런 아낙이. 2003-06-07

제가 평소에 관심있어하던 분야의 홈페이지에 들어간지 3일 ?獰楮?
홈지기...사진도 올려져있고...공개된 대화방식의 글을 몇번 올리고 답글도 받고...그러다보니...30대 초반 노총각홈지기님의 심성이 상냥하고.친절해서....좋아질려고 하네요....아마..채팅도 이런재미로 하나봐요.....
40대촌스런 아낙이..올렸어요.....
추신..
제가 지금 경제적으로 고비를 겪고있어서...좀 힘들고 외로워집니다.
그래서 좀...흔들리는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