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시인 : 놀새 창 넓은 2층 찻집에 피곤을 내려놓고 로즈마리 찻잔에 휴식을 넣어 마시니 한 조각 시를 스러지네 창 밖에 일상들 걸어 다니고 분주한 삶들 꿈틀거리는데 문득 바라다 보이는 시야가 바다라면..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찻집이라면 어느새 내 마음은 갈매기 바다를 물고 나는 푸른 파도에 출렁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