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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라보이는


BY spy500 2003-06-12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시인 : 놀새

창 넓은 2층

찻집에

피곤을

내려놓고

로즈마리

찻잔에

휴식을 넣어

마시니

한 조각 시를

스러지네

창 밖에

일상들

걸어 다니고

분주한 삶들

꿈틀거리는데

문득

바라다

보이는 시야가

바다라면..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찻집이라면

어느새

내 마음은

갈매기

바다를

물고 나는

푸른 파도에

출렁이고 있네

정숙진 시인(화가)의 개인전 안내 타이틀 : 제 14회 개인전 "파리는 세느강이 흐르고 " 장 소 : 인사동 조형갤러리 (태화빌딩, ☏736-4804) 때 : 2003년 6.18일(수) ~24일(화) 오 픈 : 2003년 6.18일(수) 오후 6시 시마을에서 좋은 작품을 많이 발표하고 계시는 시인이자 저명한 화가이신 정숙진님께서 오는 6월 18일부터 1주일간 인사동 조형 갤러리에서 "파리는 세느강이 흐르고"라는 주제로 열 네 번째 개인전을 개최 작품감상 및 입장은 무료이며, 방문하시면 정숙진시인님과 직접 대화 정성어린 넷여려분들 완숙미 넘치치는 매니아가 되시길... *****하나비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