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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뭐 해먹을까 맨날 고민을 해서리^^


BY 행복한인생 2003-06-16

저도 저녁메뉴는 뭘 해야하는지 맨날 고민하기는 마찬가진걸요.

그때그때 제철인 재료가 눈에 띄이면 좀더 싸게
좀더 다양하게 해먹을게 뭐가 있나하구 궁리를 하다가
여러님들하구 함께 즐기면 좋겠다 싶은것이 있으면

매일이 아니더라도
올려볼께요.

제가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거구
다른 님들이 훨씬 나은 부분이 많을 거에요.
전 주부가 된건 아직 일년이 안된 새내기인데
나이만 먹었는걸요.

요즘은 먹거리가 아주 풍부할 계절이죠?
먹구 살기에는 요즘이 딱인데
예전만큼 뭐든지 맛깔나게는 잘 안되는것 같아요.

일단 장맛도 예전 같지 않으니
그게 큰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전 그래서 나만의 장독대가 있는 집을 하나 가졌음 좋겠다
싶지만..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분가를 꿈꾸면서도
아직 이러구 사는걸 보면
넓고 해가 번듯하게 드는 장독대가 있는 집을 가진다는건
순전히 꿈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지만
아침마다 장독대의 항아리들을 반질반질 윤나게
닦는 꿈을 꾸곤 합니다.

암튼 제가 가끔 소개하는 요리재료때문에
입맛잃은 님들 입맛찾고
저녁 메뉴 걱정에 도움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