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카드대금 막는날인데 막지 못했어요
이제 시작된거죠
남편이 실직해 있는동안 카드가지고 생활을 했지여
카드대금을 갚으면서 쓰는게 아니니까 엄청나게 불어나데요
카드 몇개를 가지고 돌려막기를 했는데..
남편은 이제 직장을 가졌지만 월급가지고 이자막기도 바쁘더군요
설상가상으로 이사까지 가야할 형편..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카드대금 못막으면 카드회사에서 조건을 내세운다고 하던데..
일단 전화받고 갚을꺼다라는 의사만 밝히면 대출식으로 해준다는데..
잘 알고 계시는분 있으신지요?
착잡합니다.
그래도 돌려막기하는것보다 이자합쳐서 한달에 얼마씩이라도 갚아나가야지.애들 공부가르키면서 안되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불안한 맘을 떨치기 힘드네요
어떤식으로 카드회사에서 나오는지..
막 욕하고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괴롭히는건 신용불량자에게만
갚을 의사가 없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지..궁금합니다.
욕하고 그런거 불법이라면서요?
가족들 괴롭히는거 불법이라고 들었는데..
강하게 나가야한다고 그러던데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어떻게 대처해나가야할지..
버팅길때까정 버팅기면 이자도 싸진다고 하던데 그게사실인지
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