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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지?


BY 새벽강 2003-06-17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랜 세월이 흘러도 조금도 퇴색되지 않아요....

아니 오히려..가슴속 깊숙이 향기로 더욱 짙게 피어오르는군요...

당신때문에.....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을 알게하고.....

당신 때문에.....

여자로서 다시 태어나는 느낌을 갖게하고......

당신때문에...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하고 .....

당신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이 되고.....

당신때문에....

이 늦은 나이에 ....

내 삶이 너무나 풍요로워 지고.......

당신 때문에

추억의 조각이 날마다 아름답게 빛나고....



이제.........

당신이 원하는 완전한 사랑을 ..

정말 하고싶어요.......

나를 잡고 있는모든것을 ....

떨쳐버리고......

항상 내곁에서 따스하게 감싸주는......

당신을...

자유롭게 느끼고 싶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고 싶어요.....

어쩌면 내 인생에 다시못올......

사랑인데......


그 오랜 세월동안...

나를 위해 참아준 당신인데....

이제는 내가 참기가 힘드네요.......




어쩌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