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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응답][응답]담배를 피는 여자...


BY choihs1025 2003-06-20

내겐 휴식같은 담배

휴식같다고 표현 해서 흡연이 좋다는건

절대 아니죠.

흡연 시작한지 벌써 20년 가까이 되네요

나이가 많은건 아니구 아직 30대랍니다 .

첫아이를 가졌을때 정말 무서우리 만치

하루 아침에 금연을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모성애 였던것 같습니다.

둘째 때도 금연에 성공했는데 출산후 머 이런저런 속상한일들

있죠 그런거 땜에 다시 피우게 됐어요

정말 마약 같은 거고 중독이죠

이로울꺼 하나 없는데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큰아이는

암 은 폐암 밖에 없는줄 안답니다

아이가 뱃 속에 있을때나 세상밖으로 나와도 아이한테 좋지 않은건

마찬가지죠

정말 할수만 있다면 끊고 싶습니다

하지만 답변글에 있는 얘기중에 술을 마셔보라고 하셨던님

전 술은 한방울도 못마시거든요

그럼 어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