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뜬 눈으로 보냈다 아니 잠을 자려고 눈은 감았는데 의식은 말똥 말똥 살아있는것이다 무엇인지 억울 하고 못참겠고 치밀어올라 오고할말을 못한것 같고 무시당하고 일순위는 아니라도 중간은 가야되는데 별의별시시 콜콜한 생각이 잠을 일룰수없게만든다
정신과 의사가 살면서 금전적인거말고 감정적인 면 에서도 손해본다 는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순간 적으로 그말이 너무 와닿앗다
전에는 손해본다는 말이 금전적 경제적인 개념에서만 생각했지 감정적인 면은 몰랐다
친목관계나유대감 때문에 난 많은 면에서 날 낮추고 모든 이들에게맞추어간것같다
왜이런가 스스로 자조하면서도 그 분위기를 망치는게 싫어서인지
비굴함인지 나 스스로도느끼면서 맞추어갔다
특유의 뻘쭉함이 싫어서 욕심이 지나쳐서일까 자격지심일까
남들은 다 들잘났다 싶다 거기에 못끼는 나는 늘 우울하다
큰소리 칠때는 내집밖에없다 애들한테 남편한테
다들 한마디라도 더하려고 기를 쓴다 그와중에 치고 들어가 주목하고 한마디하기란 어렵다 더군다나 벅벅대면서
그런데 왜이렇게 속이 뒤틀릴까
밤새못잤다
울화병일까 우라질ㅋㅋㅋ
묘하게 표현한다 잘난척을 그런데 다들 주목한다
나는 잘나서 잘난걸 역으로 포현한다 아무도 경청하지않는다
쓰발
또 씹 핀네
이곳 인터넷이좋다 여기라도 하소연 하고 나면 속은 후련 하다
정신과 치료 따로 받지않아도 스트레스는 풀린다
눈은 굉 하니 빡꼼 한데 지금 이시간도 잠은 못이룬다
현재시간 오전 10시 2분
지속해야되나 인간관계 산속으로 들어가 움막짓고 혼자 살면 속은 편할거야
그러자니 이입이 수다는 떨어야 정신이라도 온전하제
꾹 다물고 몇시간 만 지나면 답답병 걸리것같아 그도 어렵다
현실주의자 이기주의자 과대포장주의자 비밀절대함구주의자(자기가정사만) 모두 그런것같다
내가 너무 비관논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