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81

아직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BY 슬픈영혼 2003-06-20

당신이라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제가 너무도 바보라는 생각을 합니다

10년의 시간동안 당신을 바라만 봐야했던 제가 너무도 싫습니다.

이젠 한 남자의 여자가 되었건만.....

아직도 당신이 보고 싶은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사랑은 하지 않지만 결혼은 할수 있을거라는 당신의 말이 지금의

신랑과 결혼하게 한 제일큰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나의 첫 남자입니다.

하지만...전 당신께 부담되기 싫어 항상 뒤에만 있었지요....

가까이 다가설수가 없었습니다.

나를 ....나를 ....사랑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쩌면...정말...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10년이란 시간이 전 결코 짧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에게 전 무엇이었을까요....

가끔의 상대....?

그런데도 당신이 너무도 보구 싶습니다.

자꾸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너무도 너무도 그립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당신을 아직도 사랑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