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을 조사 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논란이다.
또한 보수적인 사람들은 사법처리를 주장하고 있다.
본인은 햇볕정책을 통한 남북의 교류 증진에 열광하고 가슴 벅차한
사람이다.
이제 형식적인 법을 들이대며 김대중 전 대통령사법처리를 주장하는 보수언론과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에게말하고 싶다.
김대중을 법대로 사법처리 하라.
그러나 조건이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북햇볕 정책으로 이뤄진 모든 성과물을 되돌려 놓고 사법처리 하라.
즉, 남북 육로 관광을 중단하고,
남북간의 철도 연결도 없던 걸로 하고 원상회복시켜라.
비무장지대의 지뢰도 다시 원상대로 심어놔라..
아시안 게임 성공적 개최도 되돌려 놓고,
9,11 테러 때도 안심할 수 있었던 심리적인 성과물도 토해내라.
이산가족의 수천쌍의 재회도 되돌려 놓고, 그들의 눈물과 선물도 다시 되돌려 보내라.
남북간의 장관급 회담의 모든 성과도 되돌려 놓아라.
북한과의 모든 경제특구 제정도 취소하라.
(이것은 대한민국 모든 기업체가 반대할것이다 .남한의 기술과 자본 .북한의 노동력 이들이 결합되면 능히 중국과의 경쟁력이 되니까..)
우리도 통일이 되어 분단국가가 아닌 하나의 국가로 살아갈수 있다는 민족 최대의 희망....이것도 반환하라.김대중에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햇볕정책이 남북의 화해와 교류를 통한 민족
통일과 세계로의 민족 웅비의 가슴벅찬 비전을 선물 했던 것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되돌려 주라!
그렇게 정상회담의 결과물 들을 모두 되돌려 놓고....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사법처리 하라!!
사법처리라 함은 범죄자를 말한다.
범죄자가 만들어놓은 성과물을 그대로 소유한다는 것은부도덕한다. 그러므로 모두 원점으로 되돌려 놓으라.
그게 사법처리를 주장하는 우리 "위대한" 국민들의 당연한 책무이다.
이산가족이 만나고, 민족이 화해하고,교류가 증진되며,평화통일의 가슴벅찬 비전을 선물받고서는 그 선물을 한 주역들에겐고마워 할줄은 모르고 사법처리를 주장하는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한마디 하고 싶은게 있다.
참 위대한 국민들이다......
(한겨례에서 퍼와서 수정한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