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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BY 답답해 2003-06-22


자기 전화 목소리가 무서워.
나 때문에 무슨일 생긴건 아닌지.
내가 참지 못하고 계속 전화 걸어서..
자기 와이프가 알게 된건 아닌지.
미안해...어떻게.
일하느라 못받은거였으면 좋겠다.

다시 전화준댔는데..
기다리는 시간이..너무지루해.
자기야..
무슨일이야..

자기야....
자기야...
나 어떻게 이제...
자기 없이는 못사는데..
자기 없이..나 어떻게 살아.

그래도.. 자기 집에 나 때문에 일 생기면
나 그냥 자기 놓아줄께.
자기야..
그런거 아니었으면 좋겠다.
자기야..
전화해줘....무슨일 있는건지..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