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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같은 사랑.....


BY 이슬.. 2003-06-22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한거니?

신랑이 나한테 넘 잘해준다는 얘기를 한것이 그렇게 잘못한거니?

왜그렇게 화가난거니.......

소낙비같은 사랑을 퍼붓더니......

내가 미처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

그사랑이 진실이더라도 부담스러울 만치...

그렇게..그렇게....표현하더니....

그래...

소낙비는 비가 그치면 언제왔냐는 듯이 멀쩡한 하늘이 되지.....

마치 거짓말처럼.....

너도 그런거였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지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접을께...

상처가 깊지않는 이쯤에서......

?았지만.......

그렇게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휴~~~~

그래도 흔적은 남을텐데.......

얼마만큼 시간이 흘러야할까.....

....

너가 그럴줄 정말 몰랐어.......


이젠 또다시 미안하다며...연락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