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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건 하지 마세요.


BY 비 2003-06-23

결혼해 10년 살아보니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죽자사자해도 부모님이 반대하실 때는 반드시 님이 보지 못하는 어떤 것이 세월의 거울을 통해 부모님에겐 보이기 때문이구요.더군다나 본인도 불안해 하는 부분이 많잖아요. 눈에 확 띄는 돈 문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빚청산한 다음에 하시던지...아니면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마세요. 님도 벌써 끝이 어떨지 짐작하고 있잖아요.그냥 연애만 하시던지..결혼은 좀 더 신중하셨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