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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또 계절은 어김없이~~~~~`


BY 외로움 2003-06-24


장미꽃처럼 새빨간 입술을 닮은 선생님,
항상 부산을 갈때면, 장미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먼발치에서만, 정신에 지렛대로,,내삶에 기둥으로
삼아서,,,여태, 맘에 버팀목이 돼곤 한답니다,,

호주가셧다고 햇을땐,,호주에 잇는 오페라극장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앗지요,,
나이가 들고 결혼해서 보니,,선생님도 과이 좋은
남푠은 아닌거 같아요 ㅎㅎ

맨날 공부한답시고 12시가 넘어서도 도서관에
계시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계절은 이렇게 어김없이 또 녹음이 짙어, 잠깐 여행
왓다가 머물다 가는 흔적도 없이 가는 우리삶인데도

평생 살거처럼 괴로워 하고 아파하고,,,
이렇게 예전에 일은 어제처럼 생생하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