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 2월에 결혼한 갖 새댁이예요.
아이도 임신했구요.
그런데 결혼즈음에 직장을 그만두었더니
임신후 더더욱 직장을 간다는것이 쉽지 않네요.
배가 점점 불러오는 상황에서 취직을 해야겠다는 엄두도 않나고...
근데 매일매일 집에서 뒹굴뒹굴하자니 정말 좀이 쑤시고 심심하고
부업할거라도 없나 지역신문을 아무리 뒤적여봐도 마땅한것이
없어서 오늘도 심심하게 하루가 가네요.
남편은 직장에 일이 늦어져서 매일 밤 9시가 넘어요
일주일에 3~4번은 밤 12시가 넘구요.
길고긴 하루가 정말 고역입니다.
태교라고 음악도 듣고 뜨게질도 하고 이것 저것 다해도 시간은
왜이리 더디게 가는지...
이러다가 임신우울증걸리는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되어요.....
혹시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할것 아시는분 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