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8

서해교전 1 주기....


BY juni37 2003-06-26

엊그제 서해교전이 일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동생같은 예쁜 목숨

들이 산화한지 일년이 되었는데... 우린 너무 쉽게 잊었네요.

우리가 편하게 먹구 잘때, 그네들은 뜨거운 불로 죽어갔네요.

그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우리 대신으로 먼저 갔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도 우리는

생각을 못합니다.

지금, 우리 안녕을 위해서 나라를 지키는 젊은이들을 위해

우리 한 번쯤은 깊게 감사를 드려야 하지않습니까...

먼저 가신 님들에게도 깊은 애도를 드리구요.

참으로, 가슴이 아픈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