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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BY 켁 2003-07-04

그 사람...
나와 그가 알게 된지도 서너달이 지났는데
얼굴도 모른다..
도대체 나는 그의 어디가 좋아서
하루종일 아파하며 그를 기다리는 걸까..
이런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시종일관 농담처럼 다가온다...
같이 하면 포근하고 기분좋은게 사랑이던가?
사랑인지 뭔지 모를것이 자꾸만 지치게 한다
나는 그를 조금밖에 모른다
그도 나를 다 알지 못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함게 할때면 몇년지기 처럼 다정하다
내가 우울해 하면 그는 걱정하고 위로 해준다
나는 그가 다른 사람이랑 있으면 화가 난다...
우리사이...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