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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왜 영업직만 시키는가!


BY nsgaa 2003-07-04

아줌마가 되면 갑자기 물건을 잘 팔 능력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왜 "주부 대 모집"하면서 광고들을 대문짝하게 내는지 모르겠다.
아줌마를 제 3의 성이라고 비하시키는것 처럼 "주부 대 모집"도 그와 유사하다고 볼 수 밖에. ''아가씨 대 모집''이나 ''총각 대 모집''은 없쟎아.
영업도 나름대로 능력만큼 보수를 주니 좋다고 하자 그런데 사원 대모집 해 놓고서는 같은 회사인데도 아줌마는 영업직, 아가씨들은 사무직 해서 나이 제한, 성 제한을 두고 채용하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집에서 잠시 무보수로 재택근무를 했기로서니 옛날 그 능력들이 어딜 가냐는 거지.
나이에 따른 직장의 서열을 가리는 그런 시대도 이제 지났다.
능력위주로 인정받고 나이 어린 사람한테도 배우고 늦게 들어왔으면 내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허드레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막내를 구한다는 소리는 없어야 겠다.
평균수명이 7,8십을 넘는 시대에 아니 앞으로는 백년을 바라보는 시대에 나이 서른만 넘어도 퇴물 신세가 되어 취업하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것 보다 힘이 드니 원...
요즘 파업으로 너무 나라가 시끄럽다. 이제는 불법이든 편법이든,합법이든 파업이라는 파업은 너무 지겹다. 집단 이기주의로 밖에 비치지 않는다. 일 하기 싫은 사람들 다 나가라 그래.
여기 팔뚝 힘 센 제 3의 인력, 아줌마들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