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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답변이 늦어서 보시려나..


BY 이웃 2003-07-12

걱정되지만,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전 언어치료를 꼭 권하고 싶습니다.
제 아이도 발음이 이상해서 5살 정도에 언어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때는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언어치료를 잘 받았다고 무척 만족합니다.
제가 언어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는 친구들이 제 아이의 발음이 이상한다고 놀렸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너무나 솔직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솔직히 물어보고 이유가 이해가 안되면 계속 물어봅니다.
그래서 발음이 이상한 아이는 상처를 많이 받지요.

그리고, 아이의 발음도 나이에 따라 발전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신체 발달처럼요....
자신의 아이가 그 단계를 못따라 온다면 한번 정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중에 저절로 나아질수도 있겠지만 안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치료는 안하더라도 검사는 꼭 받아보세요.
아이의 정확한 상태를 알수 있읍니다.

검사는 그냥 동네에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기관에서 하십시오.
좀 비싼 대신에 그만큼 믿을만 합니다.
저희 아이는 삼성의료원에서 검사했습니다.
그리고, 검사후 집에서 가까운 개인시설을 알려주더군요.

집에서 가까운 종합병원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