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나면 저렴한 버티칼 업자들 많이 다니던데요.
이미 계약을 하셨다니 그렇구요..
저도 롤 스크린과 버티칼을 섞어서 했는데요.
아이들 잠자는 방과 주방뒤쪽을 했거든요.
그런데 후회하는중...
그냥 다같이 버티칼로 할걸하구요.
롤스크린은 100% 가리거나 활짝 열거나 두가지 밖에 할 수 없잖아요.
사실 사람들의 시선을 차단하려고 한 거라서 활짝걷어 놓게는 잘 안되더라구요.
항상 가리고 살자니 너무 좀 침침한것 같구요.
빛이 항상 흐리게 들어오잖아요.
거기다가 롤 스크린은 세탁도 안된다고 하고...
단...아이들 잠자는방 베란다에 설치한건 좀 나아요.
잠자는 방이라서 사실 자주 왔다갔다 하지 않으니까요.
주방쪽은 너무 괴롭답니다.
뒷동에서 잘 보일까봐 항상 닫아 놓자니 주방이 좀 더 어둡구요.
항상...항상 닫아놓아도 답답하지 않을 공간이면 롤스크린 하시구요.
아니면 그냥 전체적으로 버티컬로 통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