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외삼촌부부 젊을때 돈잘번다고 그렇게나 사치나 부리며 살더니 완전히 거지가 됐다. 평범한 주부가 알뜰살뜰 아껴 살다가 재물복이 없어 가난하게 되었다면 동정이라도 가지, 이건 뭐든지 최고최고, 비싼거만 주문을 외더니만 완전 거지꼴 났네. 막내 외삼촌부부 젊을때 두분다 돌아가셔서 60먹은 노인네가 3살, 7살, 9살짜리 손자들 데리고 시골에서 그렇게 고생하며 세손자 키워도 나몰라라하던 큰외삼촌부부.. 다른사람들 다 뻐빠지게 돈벌고 고생할때 그렇게나 편하게 살고 고생한번 않하고 편히 살다가 말년에 돈이 없다고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든다.
무슨 팬티 두장에 2만원짜리가 있나? 금으로 만든 팬티인가, 글코 냄비4개짜리가 40만원한다. 냄비에 물끊이니 온 사방으로 물 다 튄다. 그렇게 비싸면 다른 냄비보다 어디가 좋아도 좋아야 하지 않나? 도와달라는 이유로 우리 식구 피해본게 이만저만한게 아니다. 내복받는다 생각하고 어려운 친척 도와주고 싶지만 젊을때 그렇게 사치만 부리다 늙어 돈이 없다고 피곤하게 만드는 외삼촌, 외숙모 정말 짜증나게 만든다. 내 결혼할때도 할 얘기 있으니 큰외삼촌집에 잠깐 들르라는 말에 속아 갔더니만 외삼촌부부가 200만어치나 계약하고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시켜버렸다. 다니기싫어 울면서 다니던 직장에서 어렵게 번돈을 허망하게 지네들 맘대로 하다니.
엄마는 또 자기 오빠라고 필요도 없는 냄비 4개 셋트 40만원주고 샀네. 보나마다 사달라고 얼마나 귀찮게 굴었을까. 팬티는 또 어떻고.친정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니 다 암웨이네. 세제에다 샴푸에. 화장품에..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싼 암웨이 화장품 않쓰고 고대로 모셔두고 있다. 마트가면 1만원하는 화장품이나 별다를게 없다. 비싸기는또 얼마나 비싸다구. 저놈의 암웨이. ''암''자만 들어도 경기날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