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8

경제 더이상 방치하면 구체적 행동 나서겠다


BY jerome 2003-07-08


"정부가 경제를 더이상 방치하면 엄중한 경고와 함께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수밖에 없다."

딴날당 최병렬이 경남 지부장 이,취임식에서 한 말이랍니다. 지들 홈그라운드에서 또 목에 힘 한번 준 모양입니다. 근데 그 엄중한 경고와 구체적 행동에 대해 사회관련 장관들이 스스로 지켜야할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당장 해임안을 내서 밀어낼 각오라고 가오를 잡고 말했다는군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제1당인 그것도 과반수를 훨씬 넘긴 의석을 가진 야당이 경제를 살리기위해 하겟다는 행동이 장관 밀어내겠다는 말이군요

닝기리 졸라 한심하지 않습니까? 장관 짜르면 경제가 살아 납니까? 오히려 정책의 일관성을 해쳐 더 혼란만 가중하진 않을까요? 뭐 그거야 어찌될지 모르니 걍 넘어가겠습니다.

근데 이렇게 경제를 염려하고 국가를 걱정하는 딴날당이 산적해있는 민생법안은 왜 통과 안시킨답니까? 퇴직 교장단을 위한 삼락회법인지 뭔지는 잘도 통과시키면서 당장 서민들의 생계에 관련된 상가임대차보호봅 개정안이라든지 신용불량자 회생에 관한 법등은 왜 통과 안시키는겁니까? 이거 지들이 맘만 먹으면 하루아침에 통과시킬수 있는거 아닙니까?

퇴직 교장들 기 살려주면 경제가 살아나고 신용불량자 살리는건 경제에 도움 안된다는겁니까?

가만보니 최병렬이가 말한 국정 협조와 상생정치는 맘에 안드는 장관 짜르는건가 보군요 대체 이런 인간들이 우리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까?

전에 어떤분은 글 말미에 항상 "딴날당은 해체되어야 합니다"라고 달던데 정말 오늘도 공감이 팍팍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