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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현명한 방법일까...


BY 맹꽁이 2003-07-12

일년이 넘도록 시누하고 말 안한다.

이유는 내가 맏며느리 지부모가 분가 해달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서로 얼굴은 본다.

볼때 마다 화가 나고 이제껏 내가 헛 살았나.
시집와서 십년 넘게 모썼다.

건강하시니가 조금만 떨어져 살자고 애원한게 이렇게
내가 화를 받았야 할 일인가.

너도 한번 너 시부모 모셔 보렴.

내 속을 알테니까.


나도 배 부모 계시지만 홀로 외롭게 살고 계신다.
그렇지만 내가 부모 모시고 살아보니까 올케 맘 안다.

모시는것은 쉽다.
세끼 밥 챙겨주면 그만인니까.

하지만 이제 난 수동적인 삶보다
내 스스로 능동적인 삶을 살고 싶다.

내 나이 벌써 사십을 보고 있는데
나도 내 삶을 살아보고 싶다.

나를 집한채로 옮아 매지 말았으면 좋겠다.

너나 니 부모나.

이렇게 서로 평행선으로 가면
넌 이쪽 쳐다보고 살일 없겠지.

여자란 그래도 친정이 있어야 하니까.

이번만큼 너한테 양보없다.
툭하면 말 않고 하느게 한두번 아니고,

설사 니 부모 너한테 잠깐 가 계시지만
다시 나한테 오시면
나 예전처럼 못한다.
물론 너한테도

평생 짐을 지고 가고 있는 나한테
너 그러면 안되지.

난 안다 외롭이 뭔지.
그 것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도 안다.
난 이런것과 친구한지 옛날이다.

나 외친다.
절대로 너한테 내 외로운 모습 안보여.
내 보는 앞에서 니 언니와 낄낄 깔깔 웃고 떨든지만

나 보란듯이 약 올리지만 .
이제는 가슴 아퍼 하지 않는다.

너가 말 하기 전에 절대로 말 걸릴 없을것이다.

착한 사람ㅇ이 변하면 이렇게 된단는것 보여 준다.

나 지옥에 떨어져도 좋으니까.
네가 니 부모를 어떻게 대하나 나중에 똑똑히 봐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