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는 지금 4세(2월생이니 만3살이 지났죠) 그런데 역시 그 아이도 심심해 합니다.
저도 님처럼 일찍 어딜 보내야 한다는 생각은 없구요.
그리고 제 아인 말도 빨리 해서 의사표현도 더 잘합니다. 오빠는 무쟈게 늦게 시작했는데..
그런데 4살인데도 막상 학습지 같은걸 시켜보니 별 신통치 않더라구요.
주로 저희집 애덜은(7살,4살,그리고 막내14개월) 종이접기 많이 합니다.
아직 그 아인 종이를 접는다거나 그런걸 하지 못할건데 엄마가 접어주면 좋아할 껄요..
그리고 찰흙같은걸 많이 줍니다. 그런데 찰흙 , 종이죽은 손에 많이 묻거든요. 그래서 밀가루로 저는 반죽해서 줍니다.
아이들이 뭐를 만든다고 주물주물 합니다. 아이들치고 그거 싫어하는 애 없습니다.
밀가루반죽이 찷흙이나 종이죽보다 그 감촉이 훨씬 좋구요. 아이들 손에 많이 묻지 않구요.. 더 좋은거 다 놀고 그거 냉동실에 넣었다가
나중에 또 꺼내서 녹여서 놀면 되요.. 2~3번 그렇게 합니다.
손을 움직이는 것이 머리에도 참 좋다네요..
아이가 뭐를 만들어보게 하세요..(주로..쉬운거겠죠?) 가끔 엄마가 좀 만들어 보이기도 하구요..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색칠공부(아주 쉬운거라도)는 아직 이르더라구요..울애를 보니 참..종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
그리고 울집에 화이트보드 (60x45) 정도 될까..고만한게 있는데 아이들 마카 사주고 거기 낙서해 보라고 하세요..재밌어 합디다..
뭐쪼록 아이와 잘 놀아 보세요..
도움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