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이러고 있어요 경기도 안좋고 시간이 자꾸 흐르니 자신도 없어지고 예전엔 무슨일이든 잘될것 같더니 이젠 막막해요 확실한 자금도 능력도 결단력도 없는 한심한 사람 여기에 잇네요 돈이올땐 힘들게 왔다 빠져나갈땐 언제인지모르게 스스르 빠져 나간단 말을 실감하며 살고 있네요 좋은것 있음 나도좀 가르쳐 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