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아이 초등1학년
성격활발하고 명랑하고 좀 터프하면서도 선생님 말씀은 곧잘 듣는것 같다..
오늘 학교갔다온 딸애한테 오늘은 어땠냐고 오랫만에 물어봤다..
친구들때문에 기분나빴단다..
얼마전까지도 엄청 친하던 친구들인데 누가 이쁜수첩을 가져왔길래 그거보느라고 서로 머리디밀다가 말싸움을 했나보다
공주병이니 왜 치마만 입느냐는둥.. 그러다가 때릴려고까지 했다는데.. 한명이 그러니 몇명이 편도 들었다고 속상해하네요..
아직 일학년인데도 기분이 나빴다고 하는데...
괜히 내가 마음이 안됐다.
아직어려선지 얘기들어보면 티격태격 가끔씩 정말 유치한일로 싸우기도 하나보다..
그러다가 친하기도 하고..
그러다말겠지하면서 너가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했지만 아직어려서 그걸 맘대로 조절이나 할수있겠는가..
어리면 어린 초등1학년인데 가끔씩 황당하고 당찬 아이들도 있던데..
여러맘님들은 어떤지
아직어리니 그냥 그러다가 말겠죠..
괜히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