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그리움에 젖어드는것은 왜일까
언제 부턴가
밤이 오는것을 두려워 한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밤이 찾아오면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눈을 감으면
살포시 다가오는 님의 모습이
온 밤을 하얗게 도배질 하게 만든다
어떤 날은
아무리 기억 하려해두
떠오르지 않아 두눈만 깜박인다
또 어떤날은
잠에서...깨어나지 않기를
영영 그꿈속의 만남을 소유하기위해
미치도록 몸부림두 쳐본다
그리움은
아픔이 아니다
아름다움으로 가는 간이역일 뿐이다
......
이 밤도
얼마나 그리움에 시달려야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