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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어요


BY cjlee7805 2003-07-15

저는 26의 청년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교통사고를 당하고는 여태 병든 몸을 갖고 살아 갑니다.
제가 병원에 있을당시 부몬님께서는 병간호로 많이 지쳐 계신답니다. 그리고, 엄마는 그 충격으로 심장병까지 얻었습니다.
난, 이제 부족하지만, 걸을수도 말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른손의 떨림으로 밥도, 필기도 왼손에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꿈은 시인 입니다.
초등학교때 타고르라는 시인을 알고 부터는
그리고,노벨문학상을 탔다는 사실을 알고는 나도 몸은 비록 불구가 되었지만, 노벨문학상을 타서, 내이름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결과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라는 시집도 발간했습니다.
홈페이지도 가지게 되었구요.
http://www.hsitschool.co.kr/cjlee7805/index.html
내가 살아갈수 있다는건 아직 나를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