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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픈 날....


BY dhee 2003-07-15

그대가 보고픈 날....


가슴이 저미고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

내 마음은 그대를 찾아

온 거리로 나가 헤매이지만

그대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그대와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날마다 뼈아프도록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발이 있어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표현하지 못하고

손이 있어도

붙잡지 못합니다

늘 미련과 아쉬움으로 살아가며

외로움이 큰 만큼

눈물이 쏟아지도록

보고싶습니다

선 잠이 들어도

그대 생각으로 가득하고

깊은 잠이 들면

그대 꿈만 꿉니다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 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싶다는 생각에

온 몸이 눈물로 젖습니다

사랑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그대 나에게 올때

외면할 걸 그랬습니다

그대 단 한번만이라도

꼭 안으면

이모든 아픔이 사라질 것만 같습니다...

너무나도 아니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