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일을 해달라 해서 몇개월만 해주기로 하고 아는분이
운영하는곳에 일을 하게 ?耭畢쨉?,
아 첨엔 일하는 남자들이 서너명 잇어서 걍 그런가부다,,하고
암생각 없이 일을 햇는데,,,
하루,이틀이 지나고 하니 주위사람들이 눈에 서서히 들어오네,
근대 유독 말을 안하고 하는일만 죽어라고 열심히 하는 남자가
한명 잇습죠,,,모르는건 물어보려다 얼굴을 딱 보는 순간,,
아휴,,,좀 못생겻구나,,ㅎㅎ 하는 생각이 팍 들더니,,걍 다른사람
에게 물엇죠,,,그사람이야 무안하든가 말든가 ㅎㅎ
근대 사실 일을 하다보니 짜증아닌 짜증을 남자들이 가끔씩 내고
해서리,,걍 눈치껏 하고 하곤 햇는데,,,이 못생긴 남자가 내가 뭘
잘 모른다 싶은건 눈치를 채고 얼렁 알아서 갈카주고 하더만요,,
근대 내가 뭘 물으면 걍 얼굴이 빨개지면서 열심히 갈카주고,,
근본적으로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엿지 않나싶엇고,,,
근대 웬지 그사람이 말그대로 참 착하게느껴 집디다,,
절대로 고함은 치지 않겟고,,오늘 늦을거 같다,,해도 ,,알앗다,,,
저녁은 우리가 챙겨묵을께,,,최소한 그렇게 말을 할것 같앗습죠
이건 순전히 내 생각임돠 ㅎㅎ
근대 진짜로 이남자가 내가 생각하는 그런사람이라면,,
정말 같이 살앗으면 소원이 없겟다 ㅎㅎㅎㅎㅎ
하는 생각이 팍,,,들면서,,,진짜 지네 집에서 우찌하고 살까?
뭐 이런 씰데없는 생각이 날마다 그남자를 보면 나혼자 오만가지
상상을 다 합니다요,,,ㅎㅎㅎ
그렇다고 이남자를 좋아진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님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