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반을 넘겼다면 넘겼을 나이에 제대로 하고 산것이 없다
나보다 한참이나 아래인 40초반의 아줌마가 거나하게 취했다
마시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단다
아이가 넷
사업이다 뭐다 밖으로만 도는 남편
바람피우다 들켜 대판 난장판
그래도 행복하단다
그리고 남편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구미 당기는 얘기다
뻔뻔한 나이
어떻게 최선~???????
남자는 애기같아요
애기 다루듯 하면 되요
아기가 응가하고 나면 어떻게 해주지요
특히 여름엔~
늘어진 부랄망태기를 닦아주고 차가운 얼음수건으로 시원하게 해준단다나
그리곤 파우다로 두들려주면 뽀승뽀승하고 기분도 좋다나
아이는 잘 키우면서
왜 남편에겐 그럴 생각을 못했을까~
듣고 보니 나라도 기분이 좋았을꺼 같다
일을 하기전에는 전신을 애무하고 뭐~그렇게 서비스를 한다나~
더는 말하기 웃습다는듯 낄깔대면 웃는다
그 아줌 웃는 모습도 하얀 목련같다
다시 남편과 새로운 생활을 할수만 있다면~
나도 최선을 다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