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아이스크림으로 성별을 알리는 젠더리빌 유행이 아이스크림 직원에게 민폐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하늘과 땅차이
챠즈
아프지 마세여 2
시간은 많이 흘렀다
아프지 마세여
놔야 할것깉아요~~~
웃자! 웃자!
조회 : 422
*마음에 내리는비
BY 놀새
2003-08-03
*♣♥ 마음에 내리는 비... / 시:놀새 ♥♣*
몇 날 며칠 쉬지 않고
비가 내리는 사이
도시의 위벽은 잔뜩 헐고 있다
콜타르를 덕지덕지 바른 길들은
겁먹은 채 제 멋대로 휘어지고 있고
아파트와 큰 길가의 빌딩들마저
습기와 습기사이,
우울을 꾹꾹 눌러담고 있다
웃자란 마음도
발 밑의 안개에 갇히고 있다
이렇게 습관처럼 비가 오는 날,
발자국을 지우며 걷는 일이
얼마나
눅눅해져야 하는 일인가를
대책도 없이 젖는 일이
얼마나 허망하고 흙덩이 같은 일인지를
앙가슴팍 쟁쟁거리는
불안인지를
잠깐 얼굴을 내민 햇살이
앞 가슴에 난 빗물자국을 지우고 있다
다시는
이승의 비에 젖지 마라
마라
오락가락하는 여우비 사이로
올이 성긴 그물을 던지고 있다..........♠♡♠♡
-* Photo / 피노키오 님 *-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아직 직장다니시는 남편분둔것..
요즘은 부모가 오래 살게 되..
댓글을 달아야 할 것 같아서..
세번다님~! 그렇잖아도 저는..
아프지 말라고 소리 질었으며..
치즈가 차즈로 ㅋㅋ
오랜만에보는 아드님이 부쩍 ..
그레도 무겁게 목발잡고 하던..
짐 모두 싸서 집으로 갔다가..
녀석은 마음이 참 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