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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


BY 펀글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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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답니다.대구에 보스+라는 나이트를 갔는데 거기에 개그맨 김시덕이 왔더군요.전 개인적으로 개그맨 김시덕을 좋아했습니다.그리고 우격다짐에 나오는 남자분(이름을 모르는 관계로^^;;)이랑 같이 왔더군요.정확하게 8월 5일 새벽 4시에 있었던 일입니다.전 웨이터가 부킹을 해주길래 따라갔는데 거기가 개그맨 김시덕의 룸이더군요.그러려니 하고 같이 얘기를 하는데 예전에 제가 아는 오빠가 김시덕이랑 친하다는 말이 생각나더군요.그래서 혹시 장XX(피치못할 사정으로 이름은 생략할께요^^;;)이라는 사람아냐고 물어보니깐 친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저두 그오빠랑 친해요 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이것저것 물어 보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술이 취했는지 벌떡 일어나더니 맥주병을 짚어 던지더라구요.ㅡㅡ;;; 전 놀래서 쳐다봤죠.그러자 저에게 입에도 담지못할 욕을 하면서 야이 X발년아 아이 개같은 년아 니가 뭔데 그사람 얘기를 들먹이냐며 욕을 하더군요.너무 황당해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으니 저에게 맥주병 2개를 짚어 던지더라구요.전 그걸 피한다고 옷이 다 젖고 맥주를 뒤집어 써서 머리까지 다 젖었답니다.그런데 술취해서 실수한거면 사과라도 할것이지 끝까지 따라나와서 사람들 전부 다 보는앞에서 저에게 X발년아 개같은년아 라고 욕을하면서 옷을 집어 뜯더군요.순간 웨이터들이 달려와서 싸움을 말렸죠.그리고 절 룸에서 데리고 나오는데 밖에 까지 따라나와서 욕을 하더군요.전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내가 실수를 했거나 그사람에게 욕을해서 그런 수모를 당했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그자리에서 전 아무 실수도 하지않았고 욕을 하지도 않았습니다.오죽하면 거기 웨이터들까지도 저런 X친놈 개같은놈 다시는 여기 발붙이게 하나봐라...라고 욕을 하더라구요..........전 TV를 통해서 김시덕에 대한 좋은 인상만 봐왔습니다........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서 술이 사람을 개같이 만들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과연 그사람이 공인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것도 여자를 상대로 술취했다는 그이유 하나만으로 폭력을 휘둘려도 되는겁니까?전 아직까지도 의문입니다.불과 3시간전에 일입니다.만약 김시덕이 양심이 있다면 공개사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을경우 최악의 상황으로 검찰에 고소하겠습니다.....지금까지 그사람에 대한 좋았던 이미지가 다 깨어졌고 정말 개같은 놈이라는 생각만 드는군요.........여러분 연예인에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한다는 개그맨이 나이트에 와서 이런 지저분한 짓을 하고갑니다.여자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고.........정말 할말이 없습니다.전 하늘에 맹세코 부모님 이름을 걸고 오늘 있었던 일들이 거짓이 아님을 밝힙니다.내생애에 이렇게 비참했던 일은 처음이였고 이렇게 무서웠던 일도 처음입니다.만약 김시덕이 양심이 있다면 공개 사과할꺼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런일이 없다면 저도 더이상 가만있지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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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입니다 개콘 시청자게시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