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3달 되었어요.
근데 한달전쯤 안방화장실에서 나오다가 그만 화장대
모서리에 제왕절개 수술자리를 찍어버렸어요.
엄청 아팠었는데 곧 괜찮아져서 놔뒀는데
오늘 봤더니 겉의 수술선은 멀쩡한데
피부안쪽에 몽우리같은게 생겼고 겉으로봐서 붉게 변했어요.누르면 좀 아프구요.
(오른쪽 부분 3센티정도가요)
신랑이 얼른 병원 가보라고 하는데
애기를 안고 충무로에있는 삼성병원까지 갈려니 좀 난감해서.
애가 또 모유를 먹어서 누구한테 맡길수도 없거든요.
그냥 안가고 말아도 될지...혹시 안에 염증이 생겨서 점점 더 나빠지려는지...
애고 심란하여라..
어떻게 할까요..병원에 꼭 가야될거 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