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개월밖에 못 먹였는데 돌까지 먹이시다니 존경스럽네요...^^
우선 모유 끊는 약을 먹으려면 산부인과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답니다.근데 그거 먹지 마세요.엄청 속이 불편하고 어지럽고,하루종일 울렁거리면서 구역질나고.....높은 용량의 호르몬제를 먹는거기 때문에 부작용도 심해요.전 하루먹고 못 먹었어요.
그래서 두번째 방법으로는 주사를 맞았는데 그건 몸에는 다른 부작용은 없었어요.주사를 맞으시려면 맞고 나서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젖을 아이한테 물리시면 안되요.젖이 잘 안 마르거든요.그리고 될수 있으면 우유나 국 같이 물이 많은건 먹지 않는게 좋구요.
전 복대를 가슴에 감고 있었는데 처음 3-4일 간은 젖이 불어서 돌처럼 단단해 지거든요.정말 아파요.옷만 스쳐도 아팠어요.근데 한 5일정도 지나고 나니까 서서히 말랑말랑해 지더라구요.그래서 2주정도 지나면 젖이 거의 마르죠.
근데 이렇게 고생할 필요 없이 젖을 말리는 방법이 있답니다.저도 몰랐는데 이번에 둘째 낳으면 한번 해보려구요.
제가 아는 카페에서 퍼온글이니까 한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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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끊기
모유를 끊어야하는 많은분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대부분 약이나 주사를 이용하던지 가슴을 붕대로감고 엿기름물을 먹는 것이겠죠.하지만 제가 좀더 편한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미국 병원에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중에 양배추를 이용하는방법입니다. 설명은 우선 양배춧잎을 손으로 작게 부순다음 차게 냉장고에 넣었다가 브래이지어와 가슴사이에 펴서 붙이라고했지만.. 우선 손으로 작게 부수면 브래이지어를 하더라두 가슴에 붙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이렇게 해보세요. 양배춧잎(2-3장)을 마늘찢는방망이같은걸루 부들부들해지도록 밀어요. (모양이 흐트러져도 상관없습니다.) 그다음 랩을씌워서 냉장실에 잠시넣어둔후 차가워지면 잘 펴서 가슴에 붙이고 브래이지어를 합니다. 모유가 가득차서 가슴이 아픈상태에서 하지마시고 가슴이 편하도록 약간만 짜내세요.(손으로) 그리고 그렇게 양배추를붙이고 마를때까지 둡니다. 밤에는 붙이고 자면되고 낮에는 5-7시간마다 갈아주면 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양배추를 붙인상태에서는 거의 더 이상 모유가 불지않았구요 모유가 몸으로 흡수되기전에 모유가 밖으로 흐르기는 했지만 짜내지는 않았습니다.(만약 너무아프면 조금씩 짜내셔두 괜찮아요.) 그리구 모유가 마르면서 가슴이 뭉치는곳이있으면 맛사지로 풀었구요. 그렇게 2주안에 모유가 거의 말랐구요 지금 기억으로 별로 힘들지 않게 모유를 끊었었어요. 저도 이방법을 하기전에 2틀정도 가슴을 붕대로감고 엿기름물을 먹으면서 참았었는데... 가슴이 너무아파서 잠도못자고 포기했죠. 한가지 단점은.. 양배추냄새가 그리 향기롭지만은 않다는거죠. 하지만 붕대로 감고 엿기름물을 먹는 것보단 편할겁니다. 출처:http://cafe.daum.net/BabyTalk |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