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울딸 아이스크림 케잌이
먹고 싶다고 그랬다
한번도 안먹어 봐서 그런지 얼마나 궁금해 하던지.. ( 딸 5학년 )
오늘 요즘 돈도 넘 쪼달리고..돈이 없음 카드빛만 늘어 간다는게..
실감 난다
아직 빛은 없지만 우리 남편은 운전 자영업을 하는데 진짜 요즘 손님이 없다
수입이 반으로 줄었다
생활비야 그대로 주지만 들어가던 적금도 붙기 힘드니..
얼마전에 친정 아버지 한테 십만 원도 꾼게 있는데 ...이휴,,
생활비에서 주기도 힘드니...원..
남편 몰래 조그만 적금 하나 붙던게 있다
11월이 만기인데 150만원 짜리..
근데 오늘 해약 했다, 이래 저래. 쓰고 싶어서,,,
타면 계획도 있었는데..
오늘 적금 깨서 딸 아이스크림 케잌 사줬네여...
잴 적은것이..17000원이네여..
사면서 어찌나 속이 쓰리던지....ㅎㅎ
다시는 먹고 싶다는 말 안하겠지여.. 휴~
말은 못하고 어찌나 돈이 아까운지....
에휴,돈쓸땐 왜이리 많은지....좀있음 추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