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69

괴로운추석이 오는구나,,못난형님없는명절,,나사빠진,,,,


BY 외로움 2003-08-13

참 어딜가도 맏이가 잘돼야 하는거 같다,,울형님,참으로 좋은분이엿는데,,

단,,문제라묜 먹는거 다 먹어야 하고,,놀러는 다 가야 하고,,,돈 없으면 우리한테 짜증내고

시댁에서 어려운일 터질때 돈 좀 안해준다고 아예 발끊고,,,

정말 정신적으로 독립을 햇으면 좋으련만,,,,

 

도와줘도 끝이 없고,,,없는살림 뻔히 알면서,,,

그래도 형님없는 명절이 모두 얼굴에 웃음이 없다,,시부모도,,,동서도,,망할넘의 남편도,,

아무리 동서나 내가 잘해도 소용없는 시부모,,,형님이 저러니 얼굴은 항상 그늘이고,,,

울친정이나 시댁이 모두 그넘의 맏이땀시 다 걱정이다,,,,,

 

전화도 하루에 누가 전화햇나,,,,몇번햇나,,,동서랑 나랑 전화하나,안하나,,

맨날 체크하는 형님,,,,정말 피곤하다,,,,

정말 정말

명절이 싫다,,,,일을 해서가 아니라,,,시댁에 가서가 아니라,,,,,형님이 없는 명절이

망할넘의 형님이라고 ,없는 명절이 왜,,,다들웃음을 잃엇는가 말이다,,,

 

형님의 자리는 저렇게도 욕먹고,,,내주고 싶은데도 여파는 엄청나군요,,

형님? 우리가 도대체 뭘 잘못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