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 한근에 만원에 사셨다고 싼 거라고 하시던데요.
노인정 친구분이 친정집에서 13000원에 팔아달라 하셨는데,
어르신들이 비싸다 하니까, 날마다 천원씩 떨어져서 만원에 결정!
근데 저희 어머님은 15근이나 산다는데, 헉 15만원어치나...
제가 살림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1년에 그만큼 필요하나요?
참, 저희 어머님은 빻아놓은 것은 못쓴다 하시더군요.
서로 믿고 살고 좋겠지만, 좀 다른거랑 섞는다고....
직접 사셔서, 말리셔셔, 닦아서, 방앗간에 가셔야 직성이 풀리신대요.
힘은 힘대로 들지만, 맘놓고 먹기 괜챦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