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 시동생이 올해 나이가 33세 인데요.
키도 크고,인물도 잘 생겼답니다.
지금까지 선을 봤지만 마음에 차지 안해서 애인이 없답니다.
저는 형수 인데요.
같은 여자 입장에 봤을때 울 시동생 너무너무 좋거든요.
이글을 보시고 착한 아가씨 꼭 연락을 주세요.
제 메일은 (oh2027952@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