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3 살의 주부입니다. 2년전 난소절제수술을 받아 30%의 난소만 남게되었죠 그런데 작년8월경 생리가 없더군요 인신인줄알고 임신테스트를 했는데 아니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산부인과에 가서 호르몬 검사를 했더니 의사가 하는말 !. 2년전 수술한것 때문에 폐경이 왔다는거예요 검사하기 전에는 그나이에 무슨 일 있겠어요? 하던 의사가 그렇게 단정짖고 말하니 전 확실히 폐경이 온줄알고 날마다 갑천변에 운동하러 간다며 나가서 울다들어오고 우울증에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죠 친정아버지는 한약에 의존하여 유명한 한의사를 찾아 전국방방곡곡을 다니시게 되었구요 그런데 1년이 다되어가도록 끊겨야항 생리는 한번도 빠짐없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엄마에게 여쭤봤더니 폐경기는 몇달씩 생리가 옶다가 오다가 없다가 오다가 하지 그렇게 규칙적으로 오지 안는다고, 그리고 산부인과에 가서 폐경인지 다시 검사해 보려구 갔더니 폐경기 검사는 알수가 없다는 거예요 호르몬 검사라는건 현재상태만 측정할수 있는거지 앞으로 폐경이 올지는 알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울에 수술했던곳(서울 아산병원)에 가서 물어봤더니 이해할수 없다고,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하더군요 아휴 그 대전의 미래여성병원의 그 돌팔이 의사를 생각하면 정말 한바탕 들어 엎어놓ㄱ도 싶은데 이걸 어디다 호소해야 돼죠? 의사하고 싸워봐야 지는건 뻔할텐데요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받을수는 없나요? 아니면 인터넷의 어디다 광고를 내서 이 맺힌 응어리를 풀어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