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우리딸 하는말..
<아빠 이름 엄 xx, 오빠이름도 엄xx, 내 이름도 엄xx, 우리는 모두 엄씨지요?>
그래서 내가 <그래, 모두 엄씨지..> 했더니만
<엄마도 엄씨지요?> 한다.
<엄마가 왜 엄씨야? 엄마는 김씨잖아.. 엄마이름 김xx..인데? >
우리딸 왈... <엄 마 니까 엄씨지요... 우와.. 우리는 모두 엄씨네..>
이노무 지지배... 으그 내가 몬살아.. 너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