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축하합니다...
우리딸도 이번에 회장으로 뽑혔어요.
5학년인데... 매학년마다 1학기 아님 2학기때 임원을 해왔는데요
학교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학교 분위기에따라서 학부모의 역할이
많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여기는 좀 못사는사람들(?)이 많이 살거든요...
그래서 선생님들도 많은걸 바라지는 않는것 같아요
더우기 엄마가 직장을 다닌다면 선생님도 이해를 해주실것 같은데...
그리고 1학기보다는 2학기 반장이 훨씬 수월해요...
우리아이도 그래서 2학기 반장한다고 1학기때는 출마도 안했어요
반장하고싶다는 아이 기죽이지말고 하지말라는 소리 하지마세요.
자기가 능력있으면 잘 헤쳐나가는것 같아요
제 생각엔 학기초도 아닌데 반장됐다고 선생님찾아가는건 좀 이상한것 같아요
이번에는 선생님께서 남자회장 여자회장에게 사오라는 학교비품이 있어서
그거 사보내면서 아이들먹을 간식 조금 같이 보냈어요.
전에는 아이에게 이렇게 일러서 보냈는데..."선생님! 엄마께서 교실에 필요한거
있으면 사보내신다구 알려달래요"
그럼 마음만은 충분히 전달된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학부모회는 1학기때 다 뽑기때문에 상관은 없구요..
소풍갈때 아이 도시락싸면서 하나만 더싸서 선생님 드리면 되요...
이상은 제생각이었구요... 다른엄마들 의견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