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12년 된 주부입니다.
이나이에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것 같고
옆집 아줌마들은 서로 친한것 같아도 알게 모르게 경쟁을 하게 되고...
이 싸이트에서 만난것도 인연인데 그리고 여기서 세상돌아가는것, 삶의 어려운것들을
많이 봤으니까 서로 통하는 것도 있을거고 가까이 사는 회원들끼리 만나서 차라도 한잔
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