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른분들이 더 좋은 말씀 해주시리라 믿고,
제가 아는 바로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사든 사업이든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해야만 최소한 손해를 안봅니다.
너무 서둘러 하기 보다는 충분한 경험을 쌓으신 후 하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앞으로 계획중이시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도매상에서 거래하여 단일종류만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예를들어 청바지 전문 이라던가, 여성옷(캐주얼)만 취급한다던가 이렇게요.
직접 만들어서 판다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옷에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이 있어야함은 물론, 계절이 바뀜에 따른 옷에 변화등을 일일히 따라 갈려면은 전문기술도 기술이지만 처음장사 하시는 분으로서 무리입니다.
디자인에서부터 모든것을 직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규모가 큰 회사들은 공장에 하청을 주게 되고, 공장에서는 대량의 물량만 취급합니다.
도매시장은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광장시장, 선인시장, 두타등 많습니다.
도매는 밤 11시부터 새벽6시까지 하는데, 될수 있으면 밤 12시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낯에는 소매로 장사를 합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소매가격으로 바가지 쓰는 경우가 많으니,
주위 옷가게 아시는분들이 있으면, 몇일동안 같이 따라 다니면서 소개받거나 배우시고
아니면 시장조사 할겸, 미리 찿아다니면서 거래를 터놓으세요.
도매상인들이 거래하는 용어들이 있는데, 그 용어들을 모르면 100% 바가지 씁니다.
그래서 옷장사에 경험있는 분들이나 주위 옷가게에 도움을 많이 받으세요.
옷장사를 계획중이시라면 몫이 아주 중요합니다.
A급, B급, C급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아무래도 장사가 잘되는곳이면 말할것도 없지만,
점포비용과 권리금등이 부담 된다고 했을때, 재래시장통도 좋습니다.
장사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꼼꼼하게 앞,뒤 생각하시고 순차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더많은 조언을 다른분들이 해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