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이 너무 꿀꿀하네요.그 이유는 저녁때 주인 아주머니랑 전세 재계약을 하러 부동산에 갔는데 저희가 들어올때 37백 그중에서 저희집 이제일 비쌋거든요.
주인이 바뀌면서 무데뽀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천에서 많게는 천육백까지 기간 만기 된사람은 그렇게 올렸거든요. 그래도 그 사람들은 우리집보다 금액이 적어요..
저희방은 안방은 크고 아이방은 되게 조그만커든요.
부동산에서는 45백에 한다고 계약서까지 썼는데 아저씨가 47백에 하라고 했데요.
이게 말이 됩니까? 너무 기가 막힙니다.그래서 다시 쓰재요.
없는사람 서러움 아시죠? 알뜰하게 살림하는데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
집값은 하늘높이 오르고 언제나 내집마련할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