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사원장 청문회 보다가 열받아서 티비 꺼버렸다.
중딩땐가 고딩땐가 성적이 양,가 로 나왔다고 어떻게 이 성적가지고 감사원장 하냐고...
정말 그 구케우원...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한때 양,가면 평생 양,가냐...
그리고 감사원 말단 직원 뽑냐?
수학 못한다고 감사원장 자질이 없다? 후보자는 공인 회계사 자격증도 있는 걸로 알고있다.
그런 논리라면 지금 서울대 다니는 넘들 초등학교, 중학교 성적 조사해서 양, 가 중 하나라도
나오면 전원 제적시켜라........ 서울대 다닐 자격이 없는 넘들이다...
비난을 해도 비난을 할 것을 비난해야지... 그 외에도 많지만 이것만 할란다...
그리고 신문지들은 왜 그리 대통령을 까대냐?
비난 섞인 비판까지야 ..... 신문지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해한다고 치지만...
해도 너무한다...
노통이 [저는 흰색을 좋아 합니다.]라고 하면 [대통령은 검은색을 싫어 한다. 너무 편협하다]... 이따우 기사나 써대는대... 언 넘이 안 걸려 들겠나......
열불나서 못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