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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


BY 김아리 2003-09-26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이 앞으로 할일이 무어라 생각하십니까..

요즘 저의 아빠문제로 제가 속상합니다.

저의 아빠는여 성실하고 착하고 한마디로 호인인데여.

매일 가족에게 투자할시간을 다른 여자한테 투자하고 있어여..

예전에는 그런분이 아니셧거든여,

그런대여 요즘 그러셔서 제가 넘 속상합니다.

아빠는 그연세에 자격증공부하신다고 하시는데 그것두 열심히 안하시고

일도 제대로 안나가실라 그래여.

집에서만 계시고 아프다고만 하시고 정말 아빠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나

될런지... 그시간에 조금만 저희가족에게 투자를 하시며 자기일을

하신다면 저희가족과 저는 그럼 맘씀을 다 알고 간직하며 아빠를

존경할수 있는데 .. 저는 아빠를 무지 존경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존경이 갑니다.

하지만 지금에 시간을 그여자에게 모두 투자하는걸 보면 너무 속이 상합니다.

조금만 투자해서 좋게 지내시고, 불륜관계는 아니신데 그냥 아는분이신데

그냥 그렇게 알게모르게 서로 도움만 맏고 지내시는 사인데

그렇게 지내시면서 자기일을 먼저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는보습을 보면

점점 더 존경할수 있을것 같은데 아빠가 너무 속상하게 해여..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늘 이하루도 값진거 아닌가여? 오늘 내가 할일은 ..

공부면 공부, 일이면 일,, 한가지만 해야 하는 하루라면 삶의 의미가 없어여.

일도, 공부도, 즐기는것도, 모두 병행해가면서 하루하루를 살면 아빠가 더욱더

존경스러울것 같은데 아빠는 아닌가봐여..

시계가 없으셔서 그런가? 달력이 없으셔서....

시계 , 달력, 모두 앞에 두시고 모든일은 처리하면서 나가시는 아빠 그런모습을

보고싶어여. 예전의 아빠, 지금모습그대로가 아닌, 첨느낀 아빠의 모습 그대로

전 바라보는데 왜 자꾸 이런보습을 보이시는지 저 넘 맘이 아프쟎아여.

아빠... 예전에 모습을 보여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