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일학년이다
떨리는 맘을 안고 입학한지가 벌써8개월째.....
적응은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
그런데 난 공교육이 무너졌다
이런말을 잘이해하지를 못했었다
우리 아이가 적어도 유치원인 시절에는.......
학원 많이 다닌다
어학원도 다니고, 피아노도 다닌다.
학교에서 영어를 피아노를 를 안가르쳐 줘서 그래서 학원으로 다녀야 하기때문에 공교육이 무너진다라고는 생각지를 못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공교육이 무너진다라고느낀점은
우리아이 입학한지 두달째 학교에서 영어 말하기대회를 한다고 했다
참이상했다
언제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쳐 주었을까?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적이 없는데
그러고 나서는 그림대회도 한단다. 우리 아이 학교에서 그림 그려오는 것은 한장도 없었다.
합창대회도 했다
학예회를하는데 특기있는 아이들만 한단다.
그 특기는 다 사교육에서 책임져야 한다.
무슨일만 있으면 엄마들이 학교로 가서 아이행사가 엄마 행사인양 다 책임져야한다.
독서 퀴즈대회도 했다.
문제 특이했다.
독후감쓰는법 편지쓰는법 학교에서 배운적없다
그렇지만 숙제다
그래서 글쓰기 선생 오라고 했다
선생 붙여주고 학원보내고 나니 잘했다는 생각보다는 도대체 선생님들은 무엇을할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