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해서 오는 물건의 모델명이 동일하다면 동일한 물건이겠죠.
모델명이 같은데 다른 물건 만들어내는게 훨씬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간혹 덤핑물건 파는곳도 있다고는 들었지만 그런경우는 드물고요. 오프라인에서도 그런
경우는 마찬가지로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건에 품질차이가 나는건 아니고요.
매장에선 매장유지비가 인터넷쇼핑몰보다 많이 드니 그만큼 원가가 올라가겠죠.
참고로 제가 인터넷으로 산 제품 엘지냉장고, 소니티브이, 소니오디오, 소니비디오, 엘지세탁기, jvc캠코더, 올림푸스카메라, 린나이가스렌지, 브라운전동칫솔은 모두 정상이네요^^;
혹시 엘지나 삼성 세탁기나 냉장고를 샀는데 직원이 들고오면 물어보세요~
*정말 조금은 대리점&백화점 과 양판점&할인점제품이 약간 틀리더라구요^^
저도 실제로 삼성VTR SV-G577L을 까르푸(대형할인매장)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당시(2001.3)에 SV-G577이 대리점용, SV-G577H하이마트용, SV-G577L(할인매장용), SV-G577J(양판점
용) 으로 다르더라구요.......
가격도 2-3만원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다른것은 양면케이스 디자인하고 색이었습니다. SV-G577이
가장 비쌌는데 가장 디자인이 멋있더라구요. 그냥 가장저렴한 SV-G577L을 샀지만.........
오픈프라이스 이후 제품가격경쟁때문에 양판점으로 들어가는 제품은 색상,몇가지 기능을 빼고 파느라
가격이 다운되어 팔립니다. 다음은 제가 본 기사입니다. 이것과 관련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2002.8월 기사중에 발췌한것입니다.★
게재일 : 2002년 08월 23일 [55면] 기고자 : 양선희 기자
주부 金모(38·서울 상계동)씨는 최근 세탁기를 새로 장만하려다 포기했다. 金씨는 먼저 대형 가전회사 직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모델 두세 개를 고른 뒤 좀 싸게 살 요량으로 할인점·양판점을 돌며 해당 모델을 구하려고 했다.
그러나 점포마다 모델이 같지 않았다. 한 양판점에서는 "대리점에서 파는 제품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매 관계라는 제품을 보여줬지만 재질이 약해 보이고 디자인이 좋지 않아 구입하지 않았다.
지난달 홈쇼핑에서 대기업 브랜드의 김치냉장고를 구입한 주부 李모(39·서울 반포동)씨는 인근 대리점에 들렀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상품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어 대리점 주인에게 모델명을 얘기했더니 "홈쇼핑에서 싸게 팔기 위해 일부 부품과 기능을 빼고 중소기업에 위탁생산한 모델이어서 대리점에는 없다"는 것이었다
李씨는 집에 돌아와 김치냉장고의 제조원이 T전자로 표시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가전회사들의 제품 및 가격정책이 워낙 복잡하게 얽혀 있어 웬만한 알뜰 소비자들도 두손을 들게 마련이다. 같은 회사 같은 상표의 제품이라도 대리점·할인점·양판점·홈쇼핑 등 유통 점포별로 모델명이 다르고 가격도 제각각이다. 제품의 기능을 비교하기도 쉽지 않아 여간 헷갈리는 게 아니다.
◇헷갈리는 제품군=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양문 여닫이 냉장고도 자세히 보면 유통점마다 파는 제품이 다르다. 지펠의 흰색 5백67ℓ급으로 작은 LCD창이 달린 제품만 하더라도 백화점에서는 575DU, 양판점에서는 5백75LC 모델이 팔린다.
점포별로 아예 용량도 다르다. 지펠의 6백ℓ급 양문 냉장고의 경우 백화점·대리점·양판점에서는 6백84ℓ급이 주종인 반면 할인점에선 6백73ℓ짜리가 주력이다.
LG전자 김치냉장고 중 1백30~1백60ℓ급인 132TD·141TS·162AD 모델은 홈쇼핑이나 할인점에서만 살 수 있고, 백화점이나 대리점에서는 구경할 수 없다.
일부 기능을 빼 가격을 낮춘 제품도 있다. 몇몇 홈쇼핑에서 60만원대에 판매해 인기를 모은 삼성전자 다맛 1백52ℓ들이 김치냉장고(1553BS)는 중소기업이 만들어 납품한 것이다. 냉동 기능과 쿨링커버 기능을 없애고 가격을 낮췄다.
최근 한 회사가 에어컨를 사는 고객에게 끼워준 71ℓ급 김치냉장고(A0755A)도 시중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사은품용으로만 제작한 것이다.
소비자가 어떤 기능이 어떻게 다른 지를 구분하기는 더욱 어렵다.
한 업계 관계자는 "관련 업체에 종사하는 전문가도 제품별로 모델이 몇개나 되는지 정확히 모를 정도"라며 "10㎏ 세탁기만 하더라도 모델이 30~40여종에 이른다"고 말했다.
◇왜 다른가=제조업체들은 유통점별로 ▶백화점·대리점용▶양판점용▶할인점·홈쇼핑용 등 크게 세 부류로 나눠 공급한다. 일부 품목의 경우 하이마트용·전자랜드용 등 유통업체별로 세분해 만들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가 가격을 비교하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양판점·할인점은 유통 마진을 줄여 싸게 팔려고 하고, 제조업체는 대리점 눈치를 보느라 가격을 무턱대고 내릴 수 없는 입장이어서 제품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있다.
한 가전업체 관계자는 "할인점·양판점·홈쇼핑에서 판매되는 물량보다 대리점·백화점에서 팔리는 비중이 2~3배 이상 많다"며 "대리점·백화점에 공급하는 제품에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말했다.
한 가전업체 관계자는 "싸게 팔릴 물건은 일부 기능과 부품을 빼고, 외장과 디자인도 그에 맞춰 수준을 낮추는 등 값에 따라 물건을 만들고 있다"며 "가전제품은 비싼 만큼 제값을 할 정도로 가격이 정직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반면 이마트의 이영수 가전팀장은 "디자인과 외장재에는 차이가 있지만 기능이나 애프터서비스에는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제품 정보 부족이 문제=상품은 다양하지만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품 정보는 태부족이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과거에는 기능이 비슷하면 회사가 달라도 모델번호의 첫 부분이 비슷해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며 "요즘에는 모델번호도 헷갈리게 되어 있어 대응상품을 찾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할인점 등에서 상품설명서를 보여주지 않는 곳도 많다.
이마트 매장의 한 관계자는 "회사의 지침에 따라 제품 설명서를 고객에게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양선희 기자
*이런 브랜드 인지도 차이외에 LG와 만도사의 제품에는 두드러진 특징있는데요, LG는 간냉식, 만도는 직냉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각 냉각방식에 따라 약간의 장단점이 있는데 양사의 지속적인 개발로 단점은 어느 정도 보완된 상태입니다.
어느 것을 구입하셔도 좋을 듯 한데요...제가 구입한다면 전 만도 것으로 구매할 요량입니다. 저도 입소문에 약한 편이라.. ^^
김치 냉장고 구매시 구매가이드에 있는 기사외에 특별히 신경쓸 것은 없습니다. 부엌의 분위기에 따른 디자인이나 요량 정도만 따져 보신다면 좋은 구매가 될 것 입니다.
김치냉장고,좀더,자세히 알고 구매하자!
우리나라의 김치 문화는 어느 나라에도 없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정도로 특화 되어있다.
김치만을 위한 가전제품 김치냉장고. 김치만을 보관하기 위한 제품을 만들어낼 정도로 말이다.
김치냉장고는 일반 냉장고와 조금 다르다.
보통 냉장고는 지속적으로 냉각을 유지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정한 온도 차이를 두고 설정된 일정 온도 이상이 되었을 때 가동된다. 일반적으로 온도 차이는 4~6도씨 이다. 또한 일반 냉장고의 경우 빈번히 여닫는 횟수가 많기 때문에 온도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냉장실의 온도도 보통 3~5도씨이기 때문에 김치를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대부분 그 맛을 잃기 쉬워진다.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김치냉장고이다.
김치냉장고는 냉각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써 김치맛을 장기간 유지시킨다. 대부분의 김치냉장고는 설정온도에서 1~2도씨 차이에도 민감하게 가동된다. 또한 대량의 김치를 보관하게 해주며, 김치만을 따로 보관하기 때문에 다른 음식물에 김치냄새가 배인다던가 하는 문제도 없게 한다. 또한 저장 온도도 영하 0~2도씨 사이로 김치보관에 최적의 온도로 냉각한다.
가장 큰 차이점은 김치숙성기능이다. 김치를 먹기 좋게 익히는 기능으로서 약 5~12도씨 사이의 저온 숙성과 22~25도씨 사이의 고온 숙성이 있다. 어떤 온도에서 김치를 숙성 시키느냐에 따라 김치맛이 달라 진다.
현재 약 4~6개의 업체 등에서 김치냉장고를 생산하고 있다. 제조업체별로 크기, 냉각 방식, 부가 기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따져볼 필요가 있다.
김치냉장고의 성능 및 특성을 좌우하는 것은 뭐니 해도 냉각 방식의 차이이다. 기술적으로 각 장단점이 있기에 어떤 방식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각 냉각 방식의 차이에 따라 특성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직접 냉각 방식
저장되는 통 자체를 모두 차갑게 한 뒤 내부의 김치독이 냉각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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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점 |
야채 등의 수분 증발이 거의 없다. |
| 단 점 | 냉각 속도가 늦다. 성애가 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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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점 |
성애가 없다. 냉각 속도가 빠른 편이다. |
| 단 점 | 수분 증발이 많고, fan에 의한 소음이 조금 있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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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품을 구매할 때에 제품의 제조연도/월/일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김치냉장고는 국내에서 생산 시작한지 썩 오래되지 않았기에 자칫하면 구형 모델을 신형 모델인 줄 알고 사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