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검진은 1년에 한번씩 꾸준희 받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좀 산다 해도
크게 건강에 문제가 없는데 일년마다 큰돈을 들인다는건 낭비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일단 대학병원급에 가셔서 풀코스로 받는다면 좋겠지만...
매년 자기돈 들여 그렇게 받는 사람들 몇 안됩니다.
3년이나 5년에 한번씩 그렇게 받는것 보다는 1~2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주의에 신뢰 할수 있는 내과의원의 종합 검진을 이용하는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리고, 역시 신뢰 할수 있는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받으심이....
내과 전문의나 산부인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한테는 가지마시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준종합병원의 경우 기사들이나 병리사들이. 혹은 일반의(의대만 졸업한)들이나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의사.기초학을 전공한 의사(예방의학.산업의학등)들이 지키는 곳이 있으니 그런곳은 가지 마시라고....
종합검진은 엄밀히 따지면 주종이 피검사랑 소변검사.각종 기계등을 통한 검사이지만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등 의사들의 기술에서 차이가 많이 날수 있고.
그 모든 결과를 포괄적으로 이해해서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치료까지 해 줄수 있는
병의원의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임상검사쎈터등에서 기초적인 검사만 해놓고
결과가 이리 나왔으니
가까운 의원에 가서 이 결과 보여주고 치료받으라고 하는 검사쎈터 등은 이용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네요.
의사들은 타병원에서 해온 종검챠트 가져온 환자들에겐 성의없이 치료 할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검사를 해봐야 치료가 되는데
종합검진의 내용도 정확히 파악 안된 상황에서
고혈압이 의심되니 치료를 원함-이렇게 쓴 챠트 가져온 환자- 3000원짜리 환자들에게 무슨 정성을 쏟겠습니까.
하고 싶은 검사는 다른 기관에서 대충 했다는데....
대학병원과 종합검진쎈터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내과전문의라면 가장 신뢰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비용은 의원급들은 30만원 이상이고.
종합병원등은 30만원에 선택사항이 더 비싸게 추가로 붙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세 이상이면 혈액검사(50~60여종). 소변검사(10여종). 흉부.복부X-RAY.폐기능검사.심전도.골밀도.초음파.위내시경, 대장내시경정도는 해보심이 좋습니다. 그리고,여성일 경우 유방.자궁검사 까지가 기본이겠죠.
시간은 대장내시경까지 하려면 반나절 이상. 다른것들은 2~3시간안에 충분히 끝납니다.
가까운 병의원 여러군데 전화해서 내용과 비용을 물어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