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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BY 아카시아 2003-10-21

맑은 가을날씨다.

집안 청소대충끝내고 따따한 차 한잔하고

다림질하구 티비 왕의여자보구.....

 

집안이 조용하다.

이제 딸래미도 어린이집에 가고 앞으로

이런 오전이 많을 것같다.

 

한가함....

여유로움....

남는게 시간이고 있는게 시간인 것같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시간 낭비해도

되나몰라,,,,

나두 할줄아는게 너무 없는 것 같다.

요즘세상사는거에 비해 너무 무능력함은 아닌지 몰라

 

뭔가 하고는 싶은데 막상 할려니 할게 한개도 없더라

그냥 조용한시간에 한가함이나 타령하고 ....

남편잘만나 복터졌다고 생각하련다.*^-^*